13차 중국 국제 문화산업 박람 교류회가 심수에서 페막되였다. 40개 국가와 지역의 2만여명 해외 구매상들이 참가한 이번 교류회는 “일대일로”연선국가의 문화융합을 강화했을뿐더러 “중국문화 해외진출”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였다.
문화산업 대성인 호남성은 이번 박람 교류회에서30개 작품을 전시해 창의성이 산업융합을 선도하는 추세를 선보였다.
호남성 문화청 우신영 청장은, 우리의 무형문화재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호하며 전승하려면 반드시 대중들에게 유용하고 소비자가 좋아하며 사회에서 류통될수 있는 제품이 되여야 한다고 표했다.
이번 박람교류회에는 또 해외 공예미술, 문화관광, 영화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의 작품도 전시됐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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