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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지역 문화건설 템포 다그친다

2017년 05월 11일 16: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가빈곤부축책략과 흥변부민전략을 참답게 시달하고 문화가 변강을 온당히, 공고히, 흥성하게 발전시키는 면에서의 중요작용을 발휘시키기 위해 문화부는 일전 “변경지역 문화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부,“13.5”기간 변경지구문화건설의 템포를 다그치기로 했다.

변경지역은 특수한 자연조건적 제약과 력사적 요소의 영향으로 인해 기타 지역의 문화발전수준과 일정한 거리가 있었다. “13.5”기간 문화초요사회건설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문화부에서는 변경지역 문화발전상황을 깊이있게 조사연구하고 각 지역의 의견을 광범하게 수렴한 기초후에 “변경지역 문화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제정했다. 문건은 문화부의 “13.5”계획과 맞물리고 문제점과 목표의 결합을 견지하며 변경문화건설면에서 해결해야 할 중점적 문제점 및 기층군중들의 수요를 둘러싸고 사업포인트를 제대로 포착했다. 주요하게 특정된, 함금량이 높은 프로젝트와 정책적 조치를 둘러싸고 변경지역 문화건설에 대한 지지도를 높이게 된다.

문화부는 해당 지도의견을 토대로 중앙과 지방의 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켜 예술전승의 발전, 공공문화시설과 자원건설, 문화유산보호와 리용, 특색문화산업의 발전, 문화시장감독관리, 문화우호합작 등 면에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로써 일련의 프로젝트와 정책이 제대로 뿌리를 내려 변경지역 문화건설 수준을 전면 제고하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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