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5월 10일, 하북석가장 베쮼국제평화병원 소아과 간호사 단학초는 환자들에게 검사를 진행하고있다.
하북 석가장 베쮼국제평화병원 소아과에는 단학초라는 남성간호사가 있는데 그는 소아과의 유일한 남성 간호사이다. 키가 180cm이고 체중은 190근인 단학초는 건장한 남성으로 소아과의 모든 체력일을 도맡아서 한다. 뿐만아니라 그는 전공분야에도 아주 뛰여나고 세심하며 난도가 있는 간호기술도 능숙히 장악하여 환자들과 기타 녀성간호사들의 인정을 받고있다. 5월 12일, 단학초는 이곳에서 자신의 5번째 간호사절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