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산동 그리고 북경에 C1F9로 시작한 위조화페가 나타났는데 모방도가 매우 높아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2013년 6월 30일, 장춘시 한 주유소의 직원 고씨가 바로 이런 위조화페를 받았다.
이날 고씨는 C1F9605155라는 화페를 받았는데 위조화페에 숨은 그림과 위조방지선이 있고 오목감이 매우 강하며 색상이 정상이여서 얼핏 보기에 진짜화페와 구별이 없으나 진짜화페와 비교해 관찰하면 수은(水银) 면의 위조방지선이 밝지 않고 종이에 질감이 없는 등 몇가지 부동한 점이 있었다.
고씨는 당시 진짜화페인줄 알고 위조지페감별기를 쓰지 않고 받았다고 말했다. 실험용위조지페감별기에 넣어봤더니 곧바로 감별해냈다.
은행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C1F9를 시작으로 하는 등 위조화페들은 위조지페감별기를 통해 구별해 낼수 있는 외 육안으로도 구별할수 있는바 은행에서는 시민들에게 주의할것을 당부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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