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4일발 본사소식(기자 팽파): 기자가 최고인민법검찰원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121명이 사망하고 76명이 부상당한 길림성 덕혜시 보원풍가금업공사 특대화재는 기업이 규정을 위반하고 모험작업을 하고 관련집법감독관리부문과 지방정부가 위법행정을 하고 감독관리직책을 참답게 리행하지 않아 생긴 한건의 특별히 중대한 책임사고이다. 검찰기관은 직무소홀범죄혐의로 덕혜시 미사자진 진장 류진상, 파출소 전임 소장 조진, 덕혜시 공안소방대대 전임 대대장 류언동 등 11명의 국가공직일군에 대해 립안수사를 하고 동시에 형사구류시켰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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