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안휘, 하남 세개 성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는 대별산지역은 화동지역 식물 유전자창고로 불리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대별산지역의 식물자원 전반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단오절기간 중국과학원 상해진산식물과학연구센터, 안휘성 합비식물원 등 단위의 여러 식물학자들은 대별산 악서현에서 대규모 식물과학고찰을 진행했다.
이번 대규모 고찰기간 식물학자들은 2년에서 3년사이 수십차의 고찰을 통하여 전반 대별산구 식물 종류, 분포정보, 보호 등 현황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고 화동지역에서 상대적으로 페쇄된 최후 식물자원 전반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는 현지 생태와 환경보호부문에 식물자원 기본자료를 제공하고 현지의 보호와 연구수준을 높여 과학적인 자원개발리용을 보장하는데 유조한 조치이기도 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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