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주비행과학기술그룹회사에 따르면 16일 령시 57분, 우리나라는 벨라루씨 통신1호 위성을 성공적으로 우주공간에 진입시켜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중국 우주비행사업의 상쾌한 첫걸음을 뗐다.
2020년까지 우리나라는 세계 우주비행 강국 행렬에 진입하고 로케트 탑재운반능력은 세계 앞3순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2016년 우리나라 우주비행발사임무는 2015년에 비해 한층 더 밀집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정 5호와 장정 7호는 첫 비행임무를 집행하게 된다.
장정5호 탑재운반로케트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연구제조한 규모가 가장 크고 기술수준이 가장 높은 우주비행 운송시스템 공사로서 우리나라의 우주공간 진입능력을 2.5배 높일수 있다. 장정5호 탑재운반로케트는 우리나라가 우주비행 대국으로부터 우주비행 강국으로 매진하는 중요한 초석이며 주요한 징표라고 할수 있다.
장정 7호 탑재운반로케트는 유인 우주공간소 공사수요와 화물운송 비행선발사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구제조한 믿음직스럽고 안전성능이 높은 차세대 중형 액체탑재운반로케트이다. 일련의 자주 지적재산권 핵심기술을 구비한 장정7호 탑재운반 로케트는 우리나라의 첫 디지털화 로케트로서 우리나라 탑재운반 로케트가 전생명주기 디지털화 대문에 진입했음을 상징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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