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강서 남창 서한대무덤 고고현장에서 고고인원들이 주관에 대해 마지막 포장을 진행한다.
이날 11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남창 서한대무덤 주관(관상 포함)은 상자포장을 완성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모든 상자는 밑에 철판을 깔고 동북에서 직접 들여온 송목으로 둘러싸 하나의 불규칙적인 상자모양을 이루었는데 체적이 4립방메터에 달하고 무게가 4톤 좌우에 달한다. 2015년 12월 30일, 전문조는 발굴현장에서 내관문물 퇴적정황이 복잡하고 대량의 옥기가 부장되였기에 문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토론을 거쳐 전체를 포장하여 꺼내여 실험실 고고정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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