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하남성 정주시 문화로부근에서 대형 고고현장을 발견하였는데 현장은 이미 페쇄된지 며칠이 지났다.
오전 10좌우 문화로(文化路)와 우성북로(优胜北路) 하남성 체육장 부근의 북문과 동문 대문이 꼭 닫혀있었고 주위는 보호막으로 모두 막혀있었다. 기자가 바로 앞의 한 20층짜리 오피스텔에 올라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았더니 하남성 체육장내의 파헤쳐진 테니스장은 이미 고고현장으로 된것을 발견하였는데 현장에는 한두명의 사람이 안에서 시공하고있었다.
정주시문물국 관련 부문의 소개에 따르면 남성체육장(南省体育场)은 3개월간의 고고발굴을 통해 재구덩이, 고분, 도요 등 유존을 발견하였으며 동시에 소량의 짐승 뼈대와 뼈대기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이 유적의 주요 유존년대는 상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