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오프라인 무인마트 출시,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결제하지 않아도 돼
2016년 12월 08일 12: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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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발 인민넷소식: 아마존은 최근 한편의 동영상을 발표하여 사람을 놀래우는 미래의 실체가게를 전시했는데 소비자들은 가게에 들어가 휴대폰의 Amazon App을 스캔하여 자신이 마음에 든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은후 직접 가게를 나오면 구매를 완성할수 있다.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결제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일전 아마존은 새로운 특허기술을 신청했는데 미래에는 대량의 스마트설비에 의지하여 전통적인 수금대로 결제하는 소매가게를 대체할수 있다.
이런 스마트화 가게에서 소비자들은 임의로 상품을 선택하여 장바구니에 넣을수 있고 쇼핑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신분과 상품정보는 허위장바구니에서 자동식별과 결제를 완성하여 소비자가 구매를 완성하면 직접 가게를 떠나도 되는데 줄을 서서 결제를 기다리는 등 일련의 번잡한 절차를 피면하여 소비시간을 대대적으로 절약시켰다.
소비자가 가게를 떠난후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전자구매표를 발송하는데 여기에는 상품의 가격과 정보가 포함된다. 만약 구매한후 후회가 되면 진렬대에 다시 돌려놓기만 하면 된다.
전자상무분석가는 아마존의 소매가게가 일단 개방되면 전통소매가게에 대해서는 기필코 하나의 큰 도전이 될것이라고 분석했다. 슈퍼구매는 더 재밌어지고 쉬워질것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소비자의 개인정보가 류출될 위험이 있을것이라고 걱정했다. 현재 아마존은 아직 어떠한 방식으로 도적을 방지할것인지는 공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