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참관자들이 제1회 중국(삼문협)백조·야생동물국제촬영대전에서 자신이 촬영한 작품을 전시하고있다. 이날 제1회 중국(삼문협)백조·야생동물국제촬영대전이 하남 삼문협에서 개막했다. 이번 촬영전은 "푸른 지구, 따뜻한 가원-어머니 강 천아호"를 주제로 했는데 국내외 600여명의 촬영가와 촬영애호가들의 3000폭에 달하는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12월 11일까지 지속된다(신화사 기자 리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