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개의 세계네트워킹위성이 19일 새벽 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순리롭게 하늘로 발사되였다. 우리 나라는 북두3호 기본시스템 별자리 포치를 기본 완성했다.
중국북두위성 내비게이션시스템 총 설계사 양장풍은 북두3호 기본시스템은 올해 년말 정식 운행될 것이고 ‘일대일로’ 국가와 지역에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에서 세계로 향한 ‘관건적 한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19일 2시 7분, 01지휘원 언리청이 ‘점화’ 지령을 내렸고 흰색 장정로케트는 북두 쌍성을 싣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는 장정3호 갑 계렬 로케트가 올해 북두위성을 10차례 성공적으로 운반한 것이다. 이는 장정로케트의 291번째 비행이기도 하다.
중국 북두성은 세계 유일한 3가지 궤도위성으로 구성된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발사 임무을 집행하는 로케트에 대한 요구가 높다. 장정3호 갑 계렬 로케트 부총지휘 류건충은 이번 발사임무를 집행하는 장정 3호 을형 로케트는 장정 3호 갑 계렬 운반로케트에 속한다고 밝혔다. 장3갑은 우리 나라 현재 현역에서 발사 차수가 가장 많은 고궤도 중형 운반로케트이다. 적응능력이 강하고 서비스 궤도면이 많은 특점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의 성공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발사하는 두개의 위성은 중원지구궤도위성이고 이는 또 18, 19번째 북두 3호 세계네트워킹 위성이다. 북두3호 공정 부총설계사, 항천과학기술집단 5원 북두3호 위성 수석 총설계사 사군은 “현재 북두3호 위성이 사용하는 부속품은 전부 국산화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위성은 3시간의 비행을 거쳐 예정궤도에 순리롭게 진입했고 서창위성발사쎈터는 발사임무가 원만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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