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 국경절, 추석 휴가… 각지 압사사고 엄히 방지해야
2017년 09월 12일 15: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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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1일발 인민네소식: 국가관광국사이트는 오늘 2017년 국경절추석휴가관광사업을 잘할데 대한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는 전국인민이 즐겁고 상서로운 휴가를 보내도록 보장하고 관광을 통해 행복감과 획득감을 증가시키고 휴가관광의 "안전, 질저, 질, 효익, 문명"의 목표를 실현하려면 휴가관광당직을 고도로 중시하고 책임을 세분화하고 세밀한 위험배제조사를 진행하여 휴일관광운행의 안전을 확보하고 압사사고의 발생을 엄격하게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은 안전레드라인의식을 엄격히 준수하고 위험배제조사의식을 강화하며 예방경계의식을 명기하고 휴가일 관광안전을 잘틀어쥐여 관광시장의 안정한 운행을 확보해야 한다. 관광 주관부문 주요지도자가 휴가 관광안전사업을 주요하게 틀어쥐고 관광기업, 사업단위 책임자가 휴가관광안전생산책임자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전체 관광업종에 대해 안전생산 대검사를 전개하고 중점을 명확히 하고 방안을 세분화하며 사각지대를 남기지 않고 검사의 실제효익을 중시하고 락착과 정돈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각 관광풍경구, 거리구역 등 관광객이 밀집된 장소의 관광객 최대 수용량을 측산하고 빅데터수단을 리용해 관광객의 류동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가능하게 나타날 관광객 류동고봉에 대해 류동량 분리와 제한 방안을 잘 하고 압사사고의 발생을 엄히 방지해야 한다. 각 관광기업은 안전비상대응방안을 제정하고 각 류형의 관광객 돌발사고와 관련된 사후처리를 제때에 잘하며 개인이 관광사고보험을 사도록 창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