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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등불절" 9월 2일 개막

2017년 08월 30일 13: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8월 28일, 기자가 2017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절 일련의 활동—중국조선족 등불절 설명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017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절 일련의 활동—중국조선족등불절이 9월 2일 연길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이번 활동은 연변주정부, 길림성문화청,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정부, 연변주문광신국, 연변주관광국,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협력했으며 9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33일간 지속된다. “자랑스런 중국조선족”을 주제로 “생명과 희망의 빛”을 표어로 농후한 조선족 민족특색이 담긴 세계급 등불축제를 펼치게 된다.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축제장소는 연길시 부르하통하 연신교부터 연길대교 보행거리까지 총 1.3km이라고 한다. 현장은 5개 부동한 주제로 니뉘였고 환영구(서), 활동구역, 음악분수구, 공룡탐험구, 공연구, 민속문화구, 등불체험구, 환영구(동) 8개 구역이 있으며 시민들과 유람객은 민속조형작품전시를 관람할수 있고 “생명과 희망의 빛” 전시와 룡산공룡탐험대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수 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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