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장난치며 놀고있는 검은들창코원숭이의 모습이다. 최근 운남성 적경장족자치주 유서현 샹그릴라 검은들창코원숭이 국가공원에서 원숭이들의 활발한 모습이 현지 민중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샹그릴라 검은들창코원숭이 국가공원에서 통계한데 의하면 현재 이곳에서 관측할수 있는 검은들창코원숭이는 60여마리이고 11개 가정으로 나뉘여있으며 2017년 9마리의 검은들창코원숭이가 새로 증가되였다고 한다(중신사).
조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