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문광신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일전에 시작된 “간도일본총령사관” 옛주소 보수공사가 11월에 완공되여 새로운 면모로 계속하여 력사를 “서술”하게 된다고 한다.
“간도일본총령사관” 옛주소는 길승거리 동쪽구간 북측(오늘날 룡정시인민정부 원내) 에 위치해있다. 이는 성급 문물보호단위(1983년 3번째)로 류형은 근현대사 력사유적 및 대표적건축물이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 현재까지 보존이 제일 잘된 일본총령사관 옛주소중 하나로 관내는 전시관으로 “통감부 림시 간도파출소” 등 12개 전시구역이 있으며 주요하게 력사사진 전시, 멀티미디어 영상전시, 실물진렬과 정경환원 등 형식을 통해 일본제국주의가 연변에서 28년간 저지른 중국침략죄행들을 폭로했다. 이곳은 력사로부터 교훈을 얻고 후손들이 선렬을 추억하며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히 투쟁하는 혁명정신을 전승할수 있도록 한다.
료해에 따르면 이 력사관 건축은 총체적구조가 보존이 잘되였지만 건축물의 보호와 보존에 문제가 존재하고 엄중한 소방과 안방 우환이 존재하고있다고 한다. 만약 제때에 보수하고 복구하지 않으면 문물의 안전에 엄중한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한다. 옛주소의 문화와 력사기억의 기능을 계속 발휘하기 위하여 시문광신국은 일전에 보수공사를 가동했는데 주요하게 관내에 존재하는 지붕, 나무창, 전시품, 전기선로 등의 로화와 변형문제, 방뢰, 소방, 안방시스템의 결함, 그리고 건충풍모의 변경 등 문제에 대해 보수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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