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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5일 진행될 평창동계올림픽 페막식에서 2022년 동계올림픽 주최자인 북경은 8분에 달하는 문예공연을 선보이게 되고 동계올림픽 “북경주기”를 정식 가동하게 된다. 제작진은 “북경8분”은 고신과학기술 수단으로 오늘의 중국의 발전을 전시하며 손님들을 열정적으로 맞이하는 중국 인민들은 전세계 손님들이 2022년 북경에 오는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2004년 아테네에서 “북경 8분”은 처음으로 올림픽 페막식 무대에서 중국의 전통문화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동계올림픽 페막식 공연에 대해 “북경8분” 총제작자인 사효람은 리념, 관념, 표현수법에 이르기까지 아테네 공연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존재한다고 표시했다. 장예모감독의 말에 의하면 아테네 8분은 단기간내에 중국 5천년래 찬란한 문화를 서술하려 했는데 이는 쉬운일이 아니였다고 표시하면서 이번 평창의 8분은 력사문명을 서술하는것이 아니라 현대 과학기술 수단과 아름다운 예술적수법으로 전세계 손님들이 2022년에 북경에서 즐겁게 모여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환영하는 주제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북경8분”은 고신과학기술 원소를 융합하게 되는데 이동장치 플랫폼 사용 등이 포함된다. 평창 현지의 저온날씨, 큰 바람 등을 고려해 관련 설비는 국내에서 이미 추위와 바람을 견디는 실험을 진행했고 령하 25섭씨도와 8메터/초 풍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운행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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