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관광객들이 "비단의 길" 음력설맞이 등불전시를 참관하고있다. 음력설기간 하북성 한단시 한산구에서 열린 "비단의 길" 음력설맞이 등불전시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전시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신화사 기자 왕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