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인도네시아 군부측은 수십명의 신원불명 무장대원들이 현지시간으로 아침 8시 30분 인도네시아군 군사초소와 순찰대를 각각 습격하여 “5명 군인이 습격에서 숨지고 2명 평민이 칼에 찍혀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군부측은 습격자는 뒤이어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인도네시아 군경들이 현재 흉수들을 추격중이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이번 습격사건을 책임지고 나선 조직은 없다.
인도네시아는 장기간 지역분리주의세력때문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2005년, “자유야지운동”조직과 인도네시아정부가 정치화해를 달성하여 현재는 동부의 “자유파푸아운동”조직만 정부와 맞서고있다. 최근년래 “자유파푸아운동”은 수백차례 습격을 도발하여 인명피해를 빚어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