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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조선위협 공동 대처 확인

2013년 03월 20일 15: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 카터 국방부 부장관이 17일 일본을 방문, 도꾜도 요꼬다미군기지에서 일본 에토 아끼노리 방위성 부대신과 만나 조선 정세를 포함한 일련의 문제에서 량자간 협력 방안을 달성했다고 보도.

보도에 따르면 카터는 조선의 탄도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길어지는것을 고려해 미사일 방어(MD) 체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설명했고 에토 부대신에게 "미국의 일본 방위에 대한 약속이 확고하고 영구적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 강조했다.

1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재정부 코헨부부장이 19일 일본을 방문, 당일 미국재정부 코헨 부부장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 외무성, 재무성 관원들과 회담을 가져 일,미는 대조선 금융제재를 가강할데 대한 협의를 일치하게 달성했다고 일본 내각관방장 스까요시히데가 피로했다. 스까요시히데 관방장은 "일본은 점차적으로 유엔의 대조선 2094호결의를 리행할것이고 동시에 미국과 같은 대조선 금융제재조치를 취할것에 대해 고려하고있다"고 했다(신화넷).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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