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핵연료로 1000기 핵탄두 제조가능, 핵페기원료 몽골에 저장할 계획
2013년 03월 20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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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2012년 년초까지 일본핵페기원료저장량은 1.41만톤에 달해 국내정장시설공간이 이미 거의 바닥난 상태이다. 일본은 해외에 핵페기원료 저장기지 건설 모색을 한시도 포기한적이 없다.
일본 《마이니찌신붕》의 2011년 5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과 미국은 이미 몽골국에 세계 첫번째 국제핵페기원료 처리저장시설을 건설할 계획을 비밀리에 추진해왔다. 교환조건은 일본, 미국이 몽골국에 핵기술지원을 제공해주는것이다.
일본의 민간인사측에서는 이미 몽골에 가서 조사를 진행하고 중국의 서북쪽으로 700킬로메터 떨어진 마르다이의 페기우라늄광산이 핵페기원료를 저장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점찍었는데 그 리유에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가 포함되여있다. 워낙 우라늄광산이였기에 방사성물질을 저장하는 리치에 맞는다. 몽골수도 울란바따르와 비교적 멀리 떨어져있다. 주변에는 소수민족 마을들이 있어 유력한 저항운동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몽골국 국회는 이미 조사와 예산 등을 통과했다.
다음달에 있게 될 아베의 몽골방문때 이같은 의제거론 여부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