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4월 18일발 신화넷 소식(기자 역애군):미국 백악관 대변인 조시 오네스트가 18일 표시한데 의하면 미국은 조선과 “진정하고 믿을만한”담판을 진행할것을 희망하며 조선측에서 지금까지 대응된 “명확한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당일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보스톤에 가는 도중 수행기자에게 미국정부는 조선반도 무핵화를 실현하는데 치중할것이며 의연히 2005년 9월 조선반도 핵문제에 관한 6자회담에서 련합성명한 “진정하고 믿을만한”담판을 진행할것을 줄곧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오네스트는 최근 조선이 보인 “호전적”자세와 언론은 미국의 희망사항과 어긋나는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