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 대기오염 발암요인으로 지목
국제 암연구기구 보고서 발표, 2010년 페암사망자 22.3만명
2013년 10월 25일 08: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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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산하의 국제암연구기구는 일전에 보고서를 발표하여 대기오염을 발암요인으로 지목했으며 대기오염의 주성분인 미립자도 발암요인에 넣었다.
국제암연구기구가 발표한 발암평가보고서는 "발암물질백과전서"로 불리고있으며 발암물질의 권위적인 과학참고자료로 되고있다. 이 연구프로젝트는 물질을 발암정도에 따라 암유발, 유발가능, 미지와 불가능 4가지 종류로 나누었다.
본부를 프랑스 리앙에 둔 이 연구기구의 보고서는 대기오염이 페암을 유발하고 방광암발병률을 높인다는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
보고서는 또 대기오염이 호흡계통질병과 심장병 등 여러가지 질병의 발병률을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최신수치는 2010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으로 인한 페암사망자수가 22.3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국제암연구기구 저서부문의 책임자 쿠르트 스터라이브는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가 많은 발암물질에 오염되였으며 우리는 지금 대기오염이 인체에 유해할뿐만아니라 암을 초래하는 주요환경요인이라는것을 알고있다"고 말했다. 이 기구는 비록 부동한 지역의 대기오염 구성과 사람들의 공기에 폭로된 정도가 크게 구별되지만 이 결론은 세계 모든 지역에 적용된다고 지적했다. 국제암연구기구 책임자 크리스터브는 대기오염을 발암요인에 넣은것은 대기오염을 줄이는것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 강한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