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및 태평양사무를 담당한 미국무장관 보좌관 라셀은 4일 미국은 동시아시국가와 "전략적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라셀은 워싱톤해외기자쎈터에서 열린 보도발표회에서 2014년 미국은 자체 영향력과 외교중재, "상식"을 리용해 동아시아에서 전략적협력을 추진할것이며 이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유력한 접촉"을 진행하는것은 중요한 안정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라셀은 세계 제2대 경제체와 제3대 경제체이며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중요한 동반자인 중국 및 일본과 반드시 협력을 진행해 자체의 전략적리익과 본지역에서의 최대리익을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어떤 나라든지 긴장상태에서 리익을 얻을수는 없으며 모든 나라들이 세계 제2대 경제체와 제3대 경제체가 협력하는것을 원하고있다고 말했다.
라셀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도 동아시아의 긴장정세를 풀고 외교관계를 개선하며 긴밀하게 협력하는 면에서 "기득리익"이 있다고 하면서 해당 각측은 응당 "억제와 량호한 판단, 외교와 대화"로 각국이 모두 희망하는 리익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베는 일본수상으로 취임한 1년래 침략력사를 부단히 미화하면서 전후질서에 도전하려고 기도하였다. 지난해 12월 26일 아베는 2차대전 전범인 야스구니진쟈를 서슴없이 참배하여 중국과 한국 등 피해국의 강렬한 분노를 일으켰으며 령토분쟁과 중요한 지역국세를 더욱 긴장하게 하였다(신화통신).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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