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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최대 반대당 당수 아비싯 잉락과 회담할 의향 보여

2014년 04월 28일 09: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타이 최대 반대당인 민주당 당수이며 전 총리인 아비싯이 과도정부 잉락총리와 전 총리 탁신과 다음주에 회담을 가질 의향을 보였다.

회담 조건은 쌍방간의 회담을 텔레비죤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것이다.

민주당 초와난 대변인은 26일 아비싯 민주당 당수가 다음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선거위원, 과도정부 대표와 회담할 준비가 되였다고 말했다.

초와난 대변인은 잉락 총리과 아비싯 민주당 다수의 회담은 희망적인 일이고 쌍방간의 회담이 생중계되면 더욱 좋은 일이라고 하면서 이는 쌍방의 지지자들이 대방을 비방하는것을 막을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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