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변측이 이달 15일부터 북 와지리스탄 지역에 숨어 있는 국내외 무력에 대한 전면적인 숙청행동을 개시하였다.
지금까지 숙청행동에서 270여명 무력인원이 격살되였다.
한편 30만명을 헤아리는 현지 주민들이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났고 일부 파키스탄인들은 지어 아프가니스탄으로 피난하였다.
파키스탄 탈레반 대변인 사시드는 최근, 모든 외국 투자자와 항공사, 다국회사가 파키스탄과의 협력을 잠시 중단하고 파키스탄을 떠날것을 경고한다면서 그러지 않을 경우 본인이 모든 후과를 책임져야 한다고 표하였다.
탈레반 공격을 막기 위해 파키스탄 정부는 이미 수도 이슬라마바드와 카라치, 라호르, 페샤와르 등 대도시의 안전보장 등급을 높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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