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미국 수도 워싱톤 백악관 앞에서 사람들이 “또다시 이라크에 대해 전쟁을 일으키는것을 반대한다”라고 씌여진 표어패를 들고 항의시위에 참가했다.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19일 일계렬의 조치를 취하는것으로 이라크정부를 도와 반정부무장을 타격할것을 선포했으며 이라크에 300명의 군사고문을 증파하고 이라크와 함께 련합행동센터를 성립하는 등 조치를 렬거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