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가 28일 저녁 로씨야 남부 로스또브주 로씨야 우크라이나 국경에 위치한 “꾸꼬브” 검문소가 이날 우크라이나 군대의 폭격을 받아 세관 초소가 엄중하게 훼손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우크라이나 행위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선포한 정화 결정에 어긋나는 행위로서 돈네쯔크에서 시작한 우크라이나 동부 무력 충돌 평화적 해결 관련 대화를 엄중하게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의 상술한 도발 행위에 강력한 항의를 표하고 포격은 국제법 기본 준칙을 공공연히 위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상술한 도발 행위를 중지하고 사건을 전면 조사하며 용의자를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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