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22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로씨야 국가보위전 폭발 73주년 “기념애도일”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연설을 발표했다.
뿌찐 대통령은 정화를 토대로 우크라이나 충돌 각 측이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뿌찐 대통령은 각 측이 접수할수 있는 타협안을 찾아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민중들이 국가와 일심동체이고 모든 공민의 권리를 향수하며 이 모든 권리는 국가 헌법의 보장을 받고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뿌찐 대통령은 또, 실질적이고도 의의가 있는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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