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브, 로씨야와 중국 협력이 국제관계 민주화에 유리하다고
2014년 06월 06일 09: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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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이 4일, 전반적으로 볼때 로씨야와 중국간의 협력은 국제정치에서 무게가 있는 요인이고 국제관계 민주화에 유리하다고 표하였다.
라브로브는 이날 로씨야 국제사무위원회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얼마전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중국이 거둔 성과는 로씨야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일체화 과정에 거둔 중대한 돌파라고 적극 평가했다고 표했다.
그는, 로씨야는 그어느 면으로부터 보나 여전히 세계 주요국가라면서 로씨야는 계속 활력있고 전방위적인 정책을 실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라브로브는, 서방국가로 기울어지고있는 력사적인 그릇된 관념을 시정하는 일은 지금 현실적인 과업으로 나서고있다면서 이 과업을 완수하려면 서방나라들과의 협력을 줄이는것이 아니라 기타 지역 특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라브로브는, 여기에는 물론 로씨야와 인디아, 중국 삼자 기틀내의 협력도 망라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