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지진산사태로 32세대 순식간에 매몰  ·“살인미소 원숭이 셀카사진” 저작권은 누구에게  ·쓰나미에 휩쓸린 소녀 10년만에 부모와 재회  ·로전지진 진도 6이상 1만평방킬로메터 초과   ·운남 로전 지진재해조난자 추모,각계 군중 3분간 묵도  ·로전지진 재해구조 단계적 성과 거둬  ·위챗공중계정 시정뉴스를 발표하려면 자격 취득해야  ·재해구조장병 도보로 편벽한 부락으로 진군  ·인민넷 8.4-8.8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보도  ·21명 무장경찰들 페허앞에서 입당 선언  ·인도 11살 소녀 킹코브라와 함께 먹고 자고  ·운남 로전지진 조난자수 615명으로 늘어  ·신강 신화현 폭력테로타격 선진 집체와 개인 표창, 75만원 포상  ·6.5급 지진 왜 중대한 사상 초래했는가  ·운남 로전 지진재해구 세 변전소 전부 전기 회복, 전기 회복률…  ·교통운수부 공안기관, 생명통로 소통 보장  ·강소 곤산폭발사고조사 전개  ·지진재해구 언색호 수위 상승세 완화, 재해구 산지역 항공촬영사진  ·하남 가뭄상황 점점 심해져, 가을량식 피해면적 부단히 확대  ·운남 로전 지진 사망자수 이미 589명으로  ·중국 기독교신자 2300만명-4000만명에 달해  ·신강 여러 지역 가뭄대처 형세 엄준해  ·로전구조, 우리는 행동하고있다!  ·곤산 “8.2” 폭발특별중대사고 기본적으로 불씨산생원인 확정  ·사진으로 보는 로전지진재해구 구조현장  ·영국 아기들 12.5% 첫말은 “엄마” 아닌 “태블릿”  ·운남재해구조대응책 1급으로, 398명 사망 3명 실종  ·곤산중영금속제품유한회사 폭발사고를 업무과실로 판정  ·곤산 “8.2”폭발사고 선후처리 질서있게 진척  ·“조국은 우리들의 튼튼한 뒤받침이다”  ·로전지진 중대한 인명사상 초래  ·내몽골 응급 예비 수자원, 주민들의 생활용수 우선 보장  ·전국 농작물 가뭄 피해면적 5800여만무에 달해  ·낡은 사진으로 보는 “늙지 않는 로전사의 모습”  ·인민넷 7.28-8.1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보도  ·내몽골 근 3년 최대 가뭄 맞이, 절대다수 농작물 피해  ·특수한 병사: 8.1절 경찰견반 탐방  ·대만 고웅시 가스련쇄폭발로 20명 사망, 200명 넘게 다쳐  ·콘크리트트럭믹서 넘어져 승용차 깔어, 운전수 콩크리트에 달라붙어  ·“90후” 저격수콤비  ·중경: 무더운 여름날씨에 수영장에서 광장무  ·헉,야생동북범 황소 잡아먹는 장면 포착   ·10만원짜리 알파카...인기만점  ·남경 10년 미완성건물에 비닐천”창문” 붙인것은 도시모습 수호…  ·영어교육의 선구자 "리양" 소림사 불교계 입문  ·케냐, 변을 발라주는 성인식 "충격"  ·사회주의핵심가치관 제고 총괄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사유  ·하남성 가뭄피해 엄중  ·신강 사처(莎车), 엄중한 폭력테로사건 발생  ·로보트 순풍차 타고 카나다 유람 

프랑스 경찰, 압수마약 절도

2014년 08월 11일 10: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프랑스에서 경찰관이 압수한 마약을 훔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내부감사에 나섰다.

5일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빠리 마약수사대 한 경찰관이 압류한 코카인 52킬로그람을 훔친 혐의로 지난 2일 경찰에 체포됐다.

조나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올해 34세의 이 경찰관은 지난달 24~25일 빠리 경시청 산하 사법경찰국에 압류돼 있던 코카인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당시 야간경비를 선 직원은 조나탕이 빈 가방 두개를 들고 건물에 들어갔고 얼마후 가방을 가득 채운채 떠나는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건물에 설치된 페쇄회로(CC)TV 확인 결과도 증언내용과 일치했다.

조나탕은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범행사실을 부인하며 사건 당시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조나탕의 과도한 재산과 사치스러운 생활이 주목받고있다.

조나탕은 빠리와 지방 등에 저택 두채와 아파트 다섯채를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나탕의 빠리 아파트에서 7000유로, 지방 저택에서는 2만유로의 현금을 찾아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공범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있다.

사라진 코카인은 아직 회수하지 못했다.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장관은 "마약수사대에 대한 철저한 내사를 지시했다"면서 "경찰에서 이런 행동은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