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12일 중국측에 창시국 성원으로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에 가입하려는 의향서를 교부하였다.
전문가들은 영국의 이 결정은 자체의 리익에 부합되고 대외무역과 경제무역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영국의 실무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런던 경제학원의 하성흥 교수는, 영국의 행동은 대외무역과 경제정책 중심을 동으로 이전시키고 아사아를 영국 경제발전의 더욱 좋은 플랫폼으로 만들려는 의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금융도시 정책과 자원 위원회 포무카이 주석은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은 아시아지역의 기초시설개발에 더욱 많은 자금경로를 제공해주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런던시 시장의 수석경제고문인 제러드 레앙은, 아시아지역은 충족한 저축자원이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본지역 금융항목에 투자하려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기회가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때문에 영국은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항목에 적극 참여하려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