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8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조박초, 림호): 말레이시아 교통부장 료중래는 2일 성명을 발표하여 프랑스 당국과 보잉사, 미국국가교통안전위원회, 말레이시아에서 파견한 사업조의 검증을 통해 그들은 일전 프랑스령 레위나옹섬에서 발견한 진해가 보잉 777려객기의 잔해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료중래는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프랑스와 보잉회사의 대표가 5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이 잔해에 대한 검증사업에 참가한다고 했다.
료중래는 말레이시아 민항국은 현재 프랑스령 레위나옹섬 부근 국가의 여러 민항기관에 협조를 요청하여 잔해수색작업을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더 많은 떠내려온 잔해를 발견한다면 실종려객기의 단서를 더 많이 제공할수 있어 전문가들도 더 많은 실질적인 분석을 진행할수 있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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