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아세아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행장회의가 21일 꾸알라룸뿌르에서 끝났다.
회의 공동주석이며 말레이시아 제2 재정부장인 호스니는 아세아는 현재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아세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스니 주석은 현재 아세아가 아세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주요 원인은 이 기구가 아세아인프라기금과 함께 역내 발전에 더 많은 자금 지원을 할수 있기때문이라고 표했다.
호스니 주석은 또, 아세아가 중국이 하루빨리 아세아인프라투자은행의 틀을 명확히 해 아세아 국가들이 할수 있는 기여를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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