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28일 유엔청사에서 우크라이나와 수리아 문제를 둘러싸고 회담을 가졌다. 이는 량국 지도자의 거의 1년동안 첫 만남이다.
이날 일찌감치 오바마와 푸틴은 선후로 제70차 유엔총회 일반성변론에서 발언했으며 쌍방은 수리아문제에서 격렬하게 충돌했다.
오바마는 정치이행행정을 통해 수리아에서 바샤르의 참여가 없고 포용성 있는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푸틴은 수리아정부와 공동으로 극단조직 “이슬람국가(IS)”에 대응하는것을 거부하는것은 “하나의 크나큰 착오”라면서 광범위한 반테로련합을 만들어 테로와 극단주의에 공동으로 대응할것을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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