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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리아–중국관계연구원 원장이며 전임 외교부 부장인 칼이 2일 연구원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오스트랄리아는 량국 관계를 손상주는 대가로 미국이 중국남해에서 진행하는 순항에 참가해서는 않된다고 표했다.
오스트랄리아의 일부 학자들은, 오스트랄리아는 미국의 중국 남해순항에 대해 “뒤로 물러서서” 미국의 “괴뢰”가 되는것을 피면해야 한다고 건의하고 있다.
칼 원장은 “오스트랄리아는 외교수단을 통해 중국과 남해문제를 공동으로 협상해야 하며 단독 혹은 미국과 함께 남해순항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승낙”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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