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파르메 련합당 지도자이며 광업거두인 파르메가 18일 저녁, 오스트랄리아 ABC방송국의 한 프로그램에서 중국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여 오스트랄리아 각계인사들의 강력한 비난을 받았다.
참의원인 파르메는 프로그램에서 중국정부가 오스트랄리아의 자연자원과 통상구를 략탈하고 있다고 악의적으로 비난했다.
오스트랄리아 비숍 외무장관은 파르메가 참의원의 신분으로 중국을 모욕하는것을 반대한다면서 오스트랄리아 주재 중국 대사관과 련락해 그의 언론은 오스트랄리아 정부와 광범한 민중의 립장을 대표하지 않는다는것을 밝힐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트랄리아 많은 민중들도 개인 싸이트에서 파르메를 비난하면서 오스트랄리아인들의 립장이 난처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오스트랄리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19일 중국정부에 사의를 표하는 오스트랄리아 민중들의 우편물을 받았다. 그들은 오스트랄리아 인민들은 인종주의자가 아니며 파르메의 언론은 일반 민중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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