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19일 유엔의 가지속발전목표의 추진과 시달을 위해 여러명의 가지속발전 창도자를 임명했다.
벨지끄 왕후 마틸드, 아리바바의 마운 등 인물들이 명단에 올랐다.
유엔 부대변인 라크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창도자들의 주요직책은 가지속발전목표를 널리 홍보하고 리익관련각측을 목표실현에 참가시키며 또 자금지지를 제공하는 한편 정부와 민간단체, 개인부문간의 더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고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도록한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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