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전문, 중국특색 대국외교 높이 평가
2016년 03월 09일 15: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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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왕의 부장이 8일 인대정협회의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금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길을 걷고 있다고 표했다.
해외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국은 종합국력이 상승함에 따라 국제무대에서의 외교적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밝히고 중국이 창도하는 외교리념은 지역과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데 유조하며 “일대일로”의 구축은 연선국가와의 협동발전능력을 추진할수 있으며 연선지역의 평화에도 유조하다고 표했다.
로씨야 고등경제학원 세계경제와 정치학부의 학부장이며 대외 및 국방정책위원회 명예주석인 세르게이 카라가노프는, 우월한 정치제도로하여 중국은 서방보다 더 효과적으로 자원을 리용할수 있었다며 이는 중국의 세계적 영향력을 제고하는데 유조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참의원 외사위원회 주석인 라파랭은 “극히 불균형적인 세계속에서 중국은 균형을 유지하는 력량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런 중국의 중요한 작용은 올해 항주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기간에 더욱 돌출하게 체현될것이라고 밝혔다.
까자흐스딴 국제문제전문가 프레이소예프는 “일대일로”창의는 연선국가에 취업, 투자, 기초시설건설, 도로개조 등 방면에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것이며 유라시아를 하나로 만들어 많은 국가들에 혜택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린국으로서 까자흐스딴은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혜택을 보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