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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5월 2일발 신화통신: 현재 이란을 방문중인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2일 이란 대통령 루하니와 회담을 가졌으며 량측은 19가지 협력비망록을 체결했다.
이란매체에 따르면 박근혜와 루하니는 이번 회담에서 한국과 이란 량국은 협력사안에 대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량측은 에너지, 금융, 관광, 인프라건설, 교육, 과학기술 및 의료위생 등 여러 령역에서 협력을 전개할데 대해 19가지 협력비망록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대통령 루하니의 요청을 받고 박근혜는 1일부터 이란에 대한 3일간의 국사방문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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