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3일 프랑스 좌익정당 사회당의 주요 싱크댕크 장-조레스재단이 빠리에서 진행한 포럼에서 현재 추진중인 유럽-미국 자유무역담판을 반대해나섰다.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는 “준칙이 없는 자유무역”을 반대하고 자국의 농업, 문화 등 업종의 리익을 손해하고 쌍방 시장준입원칙에 어긋나는 협정을 영원히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표했다.
이에 앞서, 프랑스 대외무역부 국무비서인 페키르는 프랑스 매체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의 태도와 립장에 비추어 보면 유럽-미국 자유무역담판이 가능하게 중지될수있다고 강조하였다.
페키르 국무비서는, 프랑스가 유럽-미국 자유무역담판협정을 거부할 가능성이 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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