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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주요 기업의 70% 정도가 지난 1년 동안 사이버 공격을 받았던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DCMS)는 8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영국 기업 10곳 중 7곳 꼴로 악성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등의 공격을 받은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국 디지털경제장관인 에드 베이제이(Ed Vaizey)는 “영국은 세계의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나라다. 우리 정부는 사이버 안보를 최우선 사안으로 놓고 있다. 너무나 많은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돈과 정보, 소비자 신뢰 등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런던증시의 FTSE350 상위그룹에 속해 있는 기업들의 50% 가까이가 사이버 공격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2014년 29%에 비해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한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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