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6월 하순 회하류역 집중호우 지속  ·전국 여름철 밀가을 기계수확 마무리 돼  ·최근 3년간 우리나라 농산품 합격률 96%이상에 달해  ·동북아협력대화회의 곧 진행  ·2016년 세계 첫 사육 참대곰 쌍둥이 성도에서 태여나  ·남방 폭우로 재해상황 엄중  ·안휘성 3개 도시 홍수 발생…최소 3명 사망  ·키 83cm 배우 “외계인 알프”역 사망  ·외교부 대변인 인도네시아 해군군함이 중국 어선 어민을 총격한 …  ·팽려원 베오그라드 식물원 참관  ·외교부: 미국에 서장문제 리용한 중국내정 간섭 중지 촉구  ·광주 첫번째 완전동적모의비행기 가동, 비행사에게 전면적인 훈련…  ·귀주 금병 산사태 발생, 5명 사망 4명 실종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대만독립"은 참패만 당하고 말…  ·미국관광버스 전복, 중국관광객 수명 사상  ·전국 부분적 지역 홍수방지정세 준엄해  ·중국 공민이 탑승한 뻐스, 미국서 교통사고 발생  ·심장없이 555일 산 청년의 기적 생존기  ·평화유지 희생렬사 신량량 고향에 안장돼  ·북경 천둥번개 남색경보 발령, 수도공항 276대 항공편 취소돼  ·상해포동공항 폭발사건 발생, 3명 승객 부상 입어  ·"취업청서": 력사학, 법학 등 학과 최근년래 취업률 낮아   ·개인 향항오문관광 배서 셀프기록기기에서 3분내 완성  ·사천성 광원시 침몰사고로 15명 사망  ·길림성 유명상표 유효기한 5년으로 제정  ·올해 장강류역 수해상황 심각할수도  ·수년간 디즈니공주로 변신하는 남성  ·9일 철도려객수송량 연인수로 천만명  ·장춘 해양관 "물속요정"들의 단오절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위대한 승리를 전취하는 행동지침  ·외교부, 일본 후쿠시마 핵유출 음폐사건 관련 질문에 대답  ·사천 광원 백룡호 유람선 전복사고현장서 조난자시신 발견  ·돌고래와 함께 춤을  ·첫 유네스코 녀아 녀성 교육상 시상식 북경에서  ·거형 "악어" 남경에서 모습 드러내  ·참대곰 "요만" 강제로 새끼 목욕시켜, 새끼참대곰 싫어하는 기…  ·외교부 대변인, 남해 항행과 비행 자유문제는 허위명제라고  ·중국 제5광업그룹과 중국야금과학공업그룹 합병  ·세계 최장수 참대곰, 향항 해양공원 각 지역과 경험교류 희망  ·국방부 평화유지사무판공실, 말리주재 중국평화유지부대 사상관병 …  ·아기 낳은 산모 깜짝 놀란 사연  ·손끝의 "양배추"  ·전국 안전생산 월간행사 전개  ·세계 각지 디즈니의 예쁜 음식들  ·외교부,말리 주둔 중국 평화유지군 인원1명 사망 4명 부상 확인  ·"13.5" 계획기간 국토록화기제 건립  ·참대곰 “매병", “귀한 딸” 출산  ·소수민족아동 "6.1"절 맞이  ·대만 신북시 해역서 6.2급 지진 발생  ·제8차 중미 전략, 경제대화 곧 북경에서 거행 

IMF 미국경제 성장 전망치 하향조정

2016년 06월 24일 09:5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제통화기금(IMF)이 22일 올해 미국경제 성장 전망치를 재차 하향조정하고 미국경제가 일련의 장기적인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발표했다.

IMF는 미국과의 "제4조항 협상"을 마친후 성명을 발표하여 올해 미국경제 성장을 이 기구가 지난 4월에 발표한 2.4%의 전망치보다 낮은 2.2%로 전망한다고 지적했다.

IMF는 딸라 강세와 기업의 투자둔화, 세계경제 리스크 등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리유라고 설명했다. IMF는 올해 들어 이미 련속 세차례 미국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IMF는 이날 래년 미국경제 성장의 2.5%의 전망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