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륙강이 22일 선포한데 의하면 중일한 3측의 상의를 거쳐 제8차 중일한 외교부장회의가 24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외교부장 왕의는 요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하여 3국 합작과 미래 발전방향 및 공동관심 지역과 국제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류하게 된다.
2015년 11월 제6차 중일한 지도자회의가 한국 서울에서 진행되였고 동아구역합작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면서 3국 민중들과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었다고 륙강은 말했다.
“올해 중일한 협력조정국은 일본에서 담당하게 되였고 관례에 의해 3측은 일본에서 중일한 합작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근래 일본측은 여러차례 중한 두 나라 외교부장들이 일본으로 와서 제8차 중일한 외교부장회의를 열어 협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할것을 희망했다고 륙강은 말했다. 이번 회의는 3국 협력의 년도 관례 다변회의이다.
그는 “우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일한 협력의 형세를 유지하고 동아시아지역의 일체화 발전에 조력하며 2020년에 동아시아경제공동체의 목표를 노력하여 실현하고 함께 지역의 평화, 발전과 번영에 더욱 큰 공헌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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