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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명 독일 민중들이 17일“환대서양 무역과 투자동반자관계 협정”에 항의하는 거리시위를 단행했다. 시위자들은 이 협정이 민주와 식품안전, 환경과 근로자 표준을 파괴한다고 주장하며 철회를 주장했다.
2013년 6월 미국과 유럽은 “환대서양 무역과 투자 동반자관계 협정”담판을 공식 가동했다. 협정에는 지적재산권 보호, 시장 진입허가, 무역 장벽 등 내용들이 포함되여 있다. 협의가 달성될 경우 “환대서양 무역과 투자동반자관계 협정”은 당면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 협정으로 된다.
앞서 독일, 영국, 에스빠냐, 이딸리아 등 여러 나라 민중들도 협정이 유럽의 농업, 의약, 식품안전, 근로자 권리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가 우려해 수차 거리로 나와 항의 시위를 단행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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