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중아시아 마약금지 5개국회의가 26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합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각국은 마약금지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륙상 마약금지 능력건설을 증강하며 마약밀매를 단속하고 마약중독자 재활과 마약중독자 사회복귀 등 분야에서 경험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마약금지기구 전문인원에 대한 강습과 재강습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중아시아 마약금지 5개국회의는 아프가니스탄, 이란, 따쥐끼스딴, 로씨야, 파키스탄 등 5개국으로 구성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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