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수상이 20일 발표한 2017년 시정연설이 일본 언론매체, 정계인사들의 질의를 받고 있다.
일본 “마이니찌 신붕”이 21일 발표한 평론에 따르면 아베 수상이 집권 5년후 다시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민진당 렌호 대표는 20일 아베 수상의 연설에서 국민들의 관심사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공산당위원회 시이 가즈오는 아베 수상이 헌법 개정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야당들은 련합해 그의 이러한 행위를 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