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유엔지속발전해결방안넷(SDSN)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노르웨이가 2017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평가받았고 중앙아프리카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지 않은 나라로 평가받았다.
소식에 따르면 올해 세계 10대 가장 행복한 나라로 평가 받은 순위는 노르웨이, 단마르크, 이슬란드, 스위스, 핀란드. 화란, 카나다,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와 스웨리예이다. 미국, 독일, 영국과 프랑스는 각기 14, 16, 19와 31위에 들었고 로씨야는 이에 앞서 7위 더 올라 49위에 들었다.
이외 마지막순위에 든 나라로는 각기 르완다, 수리아, 탄자니아, 부룬디와 중앙아프리카이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조사대상은 세계 155개 나라로서 인구당GDP, 건강, 예기수명, 정부에 대한 신임도 등 6개 요소에 대해 분석하고 계산해 순위를 평가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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