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이 22일 수도 주바에서 전국 대화회의를 개최했다. 키르 대통령은 대화회의 개막식에서 일방적인 정화를 선포하였다.
키르 대통령은, 정화를 선포한 목적은 새로 가동한 전국 대화회의에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제 인도주의 원조에 안전보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화결정은 22일부터 효력을 볼것이라면서 수단 인민해방군은 즉각 이를 집행할것이지만 자아 방어권은 보류한다고 말했다.
키르 대통령은, 전국대화회의는 반대파 지도자이며 전 제일부대통령인 마샤르의 가담을 환영하지 않는다면서 원인은 마샤르가 령도하는 반정부 무력이 계속 정부군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하지만 마샤르는 전국대화회의에 대표를 파견할수는 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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