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만체스터에서 22일 저녁 폭발습격사건이 발생한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미국, 로씨야, 프랑스 등 각국 지도자들이 다투어 이번 폭발습격사건을 규탄하고 함께 테로주의를 타격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23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습격자를 신속히 법에 따라 응징할것을 바란다고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영국 테레사 메이 수상과 통화했다. 그는, 이번 습격사건을 규탄한다고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테로주의를 타격할데 관한 미국의 결심은 드팀없다면서 미국은 습격사건 수사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영국에 제공하련다고표했다.
로씨야 뿌찐 대통령도 영국 테레사 메이 수상에게 위문전보를 보냈다. 그는, 이번 사건을 비인간적인 범죄라고 규탄했다. 그리고 로씨야는 쌍무관계와 광범위한 국제적 기틀내에서 영국과의 반테로 협력을 강화할 생각이라고표했다.
이밖에 독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이스라엘 네탄야후 총리, 오스트랄리아 턴불 총리 그리고 인도, 아프가니스탄, 아일랜드, 터키 등 각국 지도자들이 다투어 성명을 발표해 이번 폭발습격사건을 규탄하였으며 공동으로 테로주의를 타격할 의향을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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